영향력을 돈으로 바꾸는 방법, 상위 1%의 공통점과 통찰을 담았다. 가장 낮은 곳에서 대한민국 국내 1호 뉴미디어 콘텐츠 디렉터가 되기까지. 재일교포와 기초생활수급자라는 불리한 평균 이하의 삶에서 어떻게 인생 역전을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스토리와 독자들도 따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플랜까지 모두 담았다.
1퍼센트 성공의 법칙 도서의 책소개
내 가치관에 맞는 좋은 콘텐츠를 만들지 않으면 흥미가떨어지고 사업의 장기적 비전이 무너진다. 취업이나 전통창업보다 콘텐츠 사업이 좋은 이유는 내 가치관에 맞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. 콘텐츠 사업은 기획력이 핵심이기에 판매하는 콘텐츠가 내 가치관과 입맛에 맞지 않으면 퀄리티에 반영되고 정신적으로도 지속하기 어렵다. 즐겁게일하는 경제자유를 꿈꾸며 시작한 콘텐츠 제작 활동이 스트레스로 변할 바에는 회사에 소속되어 남이 시키는대로일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. 또한, 사업이 확장한 후의 장기 비전도 생각해야 한다. 내가 계속 이 콘텐츠를 즐겁게판매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합니다. 현실과 타협하기 위해나를 너무 배제하면 결국 한계가 온다. 시장에 통용되는 것역시 무시하면 안 된다. 지나치게 시장 콘텐츠만 카피하면개성을 잃고 도리어 품질이 떨어진다. 그러나 나와 내 고객층이 항상 옳은 결정을 내릴거라는 보장이 없기에 시장을무시하면 안 된다. 양산품과 기성품이 통용되는 이유는 그것이 매력은 없지만 특별히 문제 될 것도 없기 때문이다.
저자 손힘찬(오가타 마리토) 소개
인스타그램 35만 인플루언서로 1만 개가 넘는 카피라이팅을 쓰고 작성한 글자수는 1천만자가 넘는다.40권이 넘는 도서를 기획 및 출간 시켰고 쓴 저서는 6권이 된다.누적 판매 부수 50만 부, 인스타그램 누적 노출량은 20억명이 넘는다.(주) 떠오름 코퍼레이션 부대표, 리미트리스, 마리토 등 운영한다.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회상임위원장을 표창 받고콘텐츠 문화 광장에서 대한민국 최고 기록인증원(KBRI)에서 국내 1호 뉴미디어 콘텐츠 디렉터 인증 받았다.<손힘찬 무료 지식 콘텐츠 나눔방>오픈채팅방을 운영하고 있다.대표 저서로 <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>,<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> 등 있다. 재일교포와 기초생활수급자라는 불리한 평균 이하의 삶에서 어떻게 인생 역전을 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스토리와 독자들도 따라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플랜까지 모두 담았다.가난을 벗어나고 싶다면, 한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압도적인 존재가 되고 싶다면이 책의 인사이트를 모두 흡수하기 바란다.손힘찬 작가는 이미 세 권의 스테디셀러, 판매 부수를 50만 부 돌파한 작가다.
그의 첫 자기계발서인만큼 이론 위주의 내용이 아니라 실전에 적용 가능한 노하우를 담았다.
발췌문
잘 되고 있는 일을 더 잘 되게 만드는 방법이나 안 되는 일을 더 잘 풀리게 하는 건 무언가를 더하거나 빼는 일에 있다. 이는 살려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구분하는 능력이다. 나같은 경우 내면으로 파고들기 위한 질문을 하는 습관은 발전에 큰 도움을 주었지만, 이를 전달할줄 모르니 아쉬움이 있었던 것처럼 당신에게도 분명히 더욱 살려야 할 것, 버려야 할 것, 더해야 할 것, 빼야 할 것이있을 것이라 본다. 그 힌트는 멀리서 찾을 필요 없다. 어쩌면 가까이 있을지도 모르니, 내가 놓쳤던 진부함과 뻔함은무엇이었는지를 되돌아보자. 그러니 어쩌면 전작 『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』, 『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』와 같은 책들은 내가 살기 위해서 쓴 글, 동시에 내 과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, 나 자신을 구하기 위해 몸부림 쳤던 결과물이지 않았나 싶다. 대중적인 메시지 안에 항상 내 이야기를 녹여서 전하는 것이 기본이었고 또 완전히 독자를 위한 쓴 글도 적지 않았다. 내가 목말라 했던 건 돈도 돈이었지만, 사회에서 소외됐던 나라는 한 인간이 특별한 존재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저 무리속에서 소속감을 느끼게 되는, 그 작지만 큰 변화였다. 그리고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서 자아실현을 이루는 일이었다. 매슬로우의 욕구 5단계에서 말하는 생리적, 안전, 애정과 소속감, 존경, 자아실현의 욕구들을 이루고 싶었던 것이다. 지극히 평범한 삶을 누리고 싶은 마음, 불행의 굴레를 내 선에서 끊어버리고 먼 훗날에 태어날 내 자녀에게 행복을 물려주고 싶은 마음뿐이었다.같은 업종에서 일하는 사람이기에, 같은 예술가이기에 더욱 자존심을 세우며 인정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지만, 애초에 그런 자존심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편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문제없었다. 누구에게나 배울 건 있고, 그것이 설령 경쟁자, 경쟁사라 할지라도 열등감을 느낄 게 아니라 겸허히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며 배움의 수용자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.간접적인 계기와 경로를 통해서 배움을 얻는 것과 직접내 상황과 현실에 직면한 뒤에 면밀히 컨설팅 받는 것은 각자의 의미를 지닌다. 내가 이 두 가지 얘기를 통해 전하고CHAPTER 2 완전히 다른 오늘 97싶은 교훈은, 지금 자신이 기본기를 갖췄고 한 분야에서 잘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외연 확장은 불가피한 일이고, 그때 배움을 망설이거나 나아가려는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, 앞으로는 어떤 발전도 성과도 없을 것이라는 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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